[★별자리운세] 2021년1월1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1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1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말도 안 되는 고집을 피우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조용히 지나갈 것.



[JOB]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MONEY]사람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가까운 지인과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지마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책임감 있고 리더십 있는 모습은 연인의 마음을 얻지만 독선적인 태도는 역효과가 나게 된다.

[JOB]철저히 분석하고 진행하면 안전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진다.

[MONEY]사기성 유혹을 조심하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항상 데이트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JOB]쌓아놓은 것이 많다면 이익이 생길 것이다. 힘은 들겠지만 파이팅

[MONEY]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다.

[JOB]극복 못 할일은 없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MONEY]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JOB]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MONEY]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라.

[JOB]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거나 듣게 된다.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용기와 리더십을 발휘하라.

[MONEY]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두 사람의 앞날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JOB]직장 내 구설수조심,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적금을 드는 등 자금을 새롭게 정리해야 할 시기.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MONEY]돈이 되는 정보를 얻게 되거나 금전적인 이익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사람을 대하는 업무는 많은 말로 인한 실수가 생기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 이내로 풀린다. 당신은 잘 해낼 것이다.

[MONEY]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JOB]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자금을 구하기보다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울 땐 어려운대로 긴축하고 참아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인기에 어려워진 티켓 예매
  2. [현장취재]개교 126 주년 호수돈총동문회 모교방문의 날 정기총회
  3. "정치적 고향은 민주당"…권선택, 8년 만의 복귀에서 이재명 택했다
  4. 대전 대표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金 14개 획득
  5. 충남대병원, 결절경화증 국제 인식개선의 날 행사 개최
  1. 이준석 후보 "김문수와 단일화, 효과 없어"
  2.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 '다같이 봄, 봄' 개최
  3. 김문수, 나흘 만에 다시 대전行 "창업 중심도시로 확실히 밀겠다"
  4. 지역사회가 만드는 공공 보건의료란? 19일 대전서 혁신포럼 개최
  5. 대전대 경찰학과, 고3 대상 '개편되는 경찰 체력시험 체험' 제공

헤드라인 뉴스


기관·정당 단체예약 미끼로 송금 유도…충청권 `노쇼 사기` 기승

기관·정당 단체예약 미끼로 송금 유도…충청권 '노쇼 사기' 기승

공공기관·정당·유명인을 사칭해 식당, 상점을 이용할 것처럼 꾸민 후 송금을 유도하는 '노쇼(거짓 예약) 사기'가 충청권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군부대, 소방관 사칭에 이어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 국회의원실 관계자라고 속여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는 사례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대전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4월 18일까지 대전 지역 노쇼(No-Show) 관련 피해 건수를 집계한 결과 약 2개월간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건은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업무방해죄였고,..

‘임대 아파트 사업권 따내려 뇌물’ 대전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2명 구속
‘임대 아파트 사업권 따내려 뇌물’ 대전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2명 구속

대전 중구와 서구 소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재개발 단지의 임대 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이번 사건은 재개발 조합의 운영 투명성 부족과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된 민간 사업자와 조합 간 유착 구조가 여전히 지역 사회에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 1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중구 A구역 조합장과 서구 B구역 조합장이 최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붙잡혔다. 두 조합장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알선수재)과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충청서 보수결집…" 김문수 이준석 16일 금강벨트 공략
"충청서 보수결집…" 김문수 이준석 16일 금강벨트 공략

21대 대선 본선레이스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6일 금강벨트 공략에 나선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맹추격하는 입장인 두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터 지역인 충청권을 찾아 반전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를 모두 방문한다. 충남 천안과 세종, 충북, 청주, 대전을 잇는 충청권 요충지를 돌면서 보수층 결집을 호소한다. 특히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2일에 이어 4일 만에 또다시 대전을 찾아 주목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인기에 어려워진 티켓 예매 한화이글스 인기에 어려워진 티켓 예매

  • 한국수자원공사, 극한홍수 대비 사전 점검 한국수자원공사, 극한홍수 대비 사전 점검

  •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

  • ‘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