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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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발급… 1인 10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 1만원 인상, 2월 1일부터 선착순 발급

  • 승인 2021-01-29 10:17
  • 수정 2021-05-03 18:47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붙임  2021 문화누리카드 웹포스터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올해는 지원금액이 1만원 인상된 연간 10만 원이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 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201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대전에서는 총 5만 5034명이 대상이다. 

발급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편, 지난 2009년 공식 출범한 대전문화재단은 단순한 문화기관이 아니라 지역문화예술의 핵심기관으로서 종합적인 문화예술 정책수립과 시민과 예술가의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하고 지원하고 있다.  

 

문화분권 시대에 발 맞춰 지역문화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 지원해 문화다양성이 존중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중이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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