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3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깊이 생각한 후에 행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JOB]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충분히 상대가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 표정관리 잘해라.

[JOB]

괜히 나서면 사람들과 이해관계가 멀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가장 안전한 선택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 인내하고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과 로맨스가 충만한 시기..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

[JOB]

불안정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업무에 스트레스가 심하겠다.

[MONEY]

가까운 사람과 돈거래를 주의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힘든 일, 오해와 두려움에서 벗어나니 조금은 편안해진다.

[MONEY]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 지출은 과거에 자신이 만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지금까지 사이가 좋았다면 한번쯤 불시에 전화를 걸어라. 상대의 상황을 잘 알게 되기도 한다.

[JOB]

스트레스 주의보. 너무 자기규칙만 고집하지 않기를..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JOB]

업무협조 면에서 서로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MONEY]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타인의 말만 믿고 투자하면 돌려받기 힘들어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JOB]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일을 처리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JOB]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MONEY]

돈 때문에 관계가 상한 인연이 회복될 수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지금의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끌릴 수 있다.

[JOB]

일방적 리드로 진행하는 일은 동상이몽의 결과가 올수 있으니 주의할 것!

[MONEY]

하기 싫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게 될 수 있다.

[JOB]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MONEY]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

[JOB]

힘에 부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