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0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모두 뒤로 미루고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JOB]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관계에 대한 믿음과 연애감정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여러 번의 조율 끝에 간신히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 지출은 과거에 자신이 만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의 주변 지인들로 인한 트러블이 있겠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이익도 없는 일에 너무 기대하지 말 것.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게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솔로에겐 별일 없는 시기이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으로 인한 이벤트에 목돈이 쓸려 나간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니 지금이라도 절제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즉흥적인 감정과 관계에 치중한 연애가 이루어지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인사치례로 나가는 돈이 많다. 아깝지만 할 수 없는 일이니 적당히 지출하는 게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결혼을 염두 해두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면 틀어지게 된다. 가벼운 연애부터 시도를 해라.

[JOB]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으며, 주변 사람이 도움을 주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MONEY]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들은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나는 흐름이니 이 시기에 소개팅을 적극 시도해봐라.

[JOB]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 유흥과 돈 욕심, 불법적 돈의 유혹을 조심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돈이 많아서가 아닌 꼭 필요한 것들을 다 맞추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책임감 있고 리더십 있는 모습은 연인의 마음을 얻지만 너무 독선적인 태도는 역효과가 나게 된다.

[JOB]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중호 "한밭대전, 대전의 고유 e스포츠 축제로 키워야"
  2. [2026 수능] 국어·수학 변별력 있게 출제 예상… 수험생 증가·사탐런·의대정원 조정 등 '변수'
  3.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핵심거점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
  4. 충청 4개 시도 수험생 5만 5281명 응시… 수능 한파 없어
  5. "시민 빠진 문화행정"…대전시, 수치만 채운 예술정책 도마에
  1. ‘선배님들 수능 대박’
  2. 김영삼 "대덕특구 순환버스 중단 우려"… 산건위 市 교통국 행정사무감사
  3.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4. 이장우 시장 "지방재정 부담 사전협의 및 예타제도 개선 필요"
  5. 한중문화교류회 대전-우한 서화교류전 막 올려

헤드라인 뉴스


국어 `독서`·수학 `공통·선택` 어려워… 영어도 상위권 변별력 확보

국어 '독서'·수학 '공통·선택' 어려워… 영어도 상위권 변별력 확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는 독서가 어렵게, 수학은 공통·선택 모두 까다로운 문항이 배치되면서 수험생 체감 난도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영어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지만 일부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상위권 변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13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9월 모평보다는 부담이 덜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독서는 지문 난도가 높았던 반면 문학과 선택과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성됐다. 법 해석·담보 기능을 다룬 사회 지문은 개념 추론 과정이 복잡했고,..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4일 오후 8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열리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남미의 강호 볼리비아를 상대로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대전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년 5개월 만의 일이다.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에 3만9823명이 입장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한때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각종 조사에서 대전의 관광·여행 만족도와 소비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도시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학도시의 정체성에 문화, 관광, 휴식의 기능이 더해지면서 대전은 지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