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8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8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0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8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꾸만 서로 어긋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렵다. 어쩌면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 수 있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MONEY]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만 언제 깨어질지 몰라서 불안해질 수 있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그동안 극심하게 돈 문제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MONEY]

자금이 이동을 크게 하니 적금변경이나 계를 타서 적금을 드는 등 자금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에게 새록새록 애정이 솟아나는 시기이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직장, 사업장에서 의지할 만한 동료나 동업자와 함께하는 일에 기쁨이 따르겠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 있으니 용기를 내어보는 것이 좋다.

[JOB]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답답하게 묶여있던 연애관계가 풀리니 많은 데이트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일은 신중하고 비밀스럽게 진행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내면 경쟁자가 늘어나거나 원하는 이익을 볼 수 없게 된다.

[MONEY]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맘의 부담이 사라질 것!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돈 정거장의운. 낭비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이럴 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분석부터 해봐야한다.

[MONEY]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대출 등은 이시기에는 어렵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MONEY]

묶인 자금도 풀리고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조언자나 협조자의 도움을 받지 못해 사업이나, 업무상 손해를 볼 수 있다. 반드시 조언을 구해라.

[MONEY]

금전 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격 발주 시작
  2. 이장우 "'野, 가수 많이 오는 뿌리축제는 비판 안하나"
  3. 천안검찰, 면허취득 후 경력 없는 자식 채용 강요 타워크레인 기사 일당 ‘벌금형’
  4. 무면허 SUV가 10대 여고생 탄 킥보드 들이받아… 여고생 2명 중경상
  5. 초록우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나눔가게' 캠페인 확산 업무협약
  1. 제17회 이홍렬의 락락 페스티벌, 10월 18일 세종시 노크
  2. [날씨] 9일 한글날 아침은 쌀쌀…낮은 따뜻
  3. 대전유성장로교회 창립 70주년 맞이 새생명행복축제
  4. 대전 컨택센터 종사자 축제의장 10일 열린다
  5. 유등노인복지관과 래디앙치과의원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정부서 전세사기 피해 인정 받았지만…경찰은 혐의 없음

정부서 전세사기 피해 인정 받았지만…경찰은 혐의 없음

전세사기 피해 대란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최근 전세보증금 피해를 입은 대전 거주민 A(37)씨는 정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았지만, 수사기관에서는 사기 피해자로 보지 않는 당혹스러운 사연을 전했다. A씨는 2020년 총 8세대가 사는 유성구 원신흥동 다세대주택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2년 거주 후 계약 종료시점인 2022년 전세 보증금 피해 사실을 알았다. 임대인은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을 것 같다며 A씨를 포함한 피해 임차인들의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임대인이 전세보증..

낙서·신발자국 뒤덮인 천안시민의 종…관리부실 도마
낙서·신발자국 뒤덮인 천안시민의 종…관리부실 도마

천안시가 7년 만에 다시 품은 '천안시민의 종'이 관리부실로 인해 낙서와 신발자국으로 뒤덮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천안시민의 종은 2005년 인구 50만명 진입 후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철거돼 충북 진천군 성종사에서 보관되고 있다가 최근 시청사 부지 내에 이전 설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민의 종이 처음 제작될 당시 예산은 본체 6억9700만원과 종각 7억원이었으며, 이후 4억원의 해체비용, 매년 보관료 420여만원이 들어갔다. 최근 진행된 이전 설치는 19..

세종 `정원박람회·빛축제` 논란...10월 7~11일 최대 고비
세종 '정원박람회·빛축제' 논란...10월 7~11일 최대 고비

2024 세종 빛 축제와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 논란이 10월 7일부터 11일 사이 가장 큰 고비를 맞이할 전망이다. 7일 민주당 원내대표, 10일 의장의 임시회 개최 전 정례 브리핑, 11일 제93회 임시회 개회 일정이 연이어 예고되면서다. 9월 4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부터 시작된 '정상 반영 vs 전액 삭감' 입장 간 대립각이 좁혀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민주당 vs 국힘' 정쟁으로 비화된 갈등은 한 달째 지속되며, 시민사회와 언론, 집행부, 정치권 모두의 피로감으로 쌓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국의 정(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한국의 정(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 한글 표기 간판과 외국어 간판 한글 표기 간판과 외국어 간판

  • 복구는 언제쯤? 복구는 언제쯤?

  •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