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0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로우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트러블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JOB]

새로운 계획과 업무에 문제가 생긴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관련 이익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되거나 정보를 듣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가 나오려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MONEY]

지출도 필요이상으로 목돈을 쓸 수 있으니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로 인한 감정소모가 심해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표현을 잘 절제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는 만큼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주변과의 하모니가 필요하다.

[MONEY]

성실하고 부지런한 시도가 더 많은 기회를 거둬들이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소개팅이 있다면 나가보라.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JOB]

기존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면서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MONEY]

확실한 이익은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업무의 실적이 먼 곳에서 이익 생기고 장거리 거래에 유리하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 감정 교류도 잘 되고 즐거움이 가득하다.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보라.

[JOB]

혼자서 감당하는 것보다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JOB]

이때의 활발한 활동이 더 큰 진전을 이루게 만들 것이다.

[MONEY]

자금에 의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필요 없는 곳에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 충분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왔던 커플은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JOB]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방해를 극복하는 것이 문제다.

[MONEY]

가장 급한 것부터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당신의 이중성은 연인을 타인으로 내몰게 된다.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낫다.

[JOB]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불편한 구설을 듣거나 이익분배나 금전문제로 시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을 수 있으니 노력하라.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행복로 통큰세일·빛 축제’로 상권 활력과 연말 분위기 더해
  2. [2026 신년호] AI가 풀어준 2026년 새해운세와 띠별 운세는 어떨까?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5.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1.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2.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3.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4. 세밑 한파 기승
  5.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헤드라인 뉴스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31일 저녁은 대체로 맑아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고, 1월 1일 아침까지 해돋이 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을 통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 시 보온과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을 포함해 천안, 공주, 논산, 금산, 청양, 계룡,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0도, 세종 -1도, 홍성 -2도 등 -2~0℃로 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