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출산과 양육 부담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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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출산과 양육 부담 함께 나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연중 추진

  • 승인 2021-02-09 10:32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보령시청사
보령시청사
보령시보건소가 산모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후관리와 신생아 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모든 임산부며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전 40일부터 출산후 30일까지다.

시는 서비스 이용금액의 본인 부담금 중 90%(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태아유형 등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장 25일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 및 영유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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