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이색차량으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붐조성 나선다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이색차량으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붐조성 나선다

조형물 탑재한 버스 및 승합차 제작…거리홍보 통해 성공기원

  • 승인 2021-02-13 17:07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보령머드박람회 홍보차량
보령머드박람회 홍보차량이 거리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보령시가 이색 홍보차량을 이용해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붐조성 및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거리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재로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시는 이색 홍보용 버스와 승합차를 제작해 붐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행에 나서는 한편 박람회의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주선을 형상화 한 홍보차량은 청정해역 보령갯벌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차량 상단에는 박람회 캐릭터인 외계인 토니(TONY), 꾸니(KUNI), 자리(ZARI)가 보령 해양머드 탐사를 위해 우주선을 타고 방문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탑재됐다.

시가 준비한 이색 홍보차량은 시내중심가와 전통시장 주변, 관광지 등을 우선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면서 붐조성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시는 이 차량을 이용해 전국 지자체와 주요관광지 등을 누비며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이색튜닝 홍보차량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시도로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길 기대한다"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보령시는 환황해권 해양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