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20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20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1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20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상과 현실이 다르니 실망도 많다. 솔로는 아직 고백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좋은 기회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순리에 따라가는 금전의 시기, 노력한 것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합당한 이익이 들어온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연애에 좋다.

[JOB]

새로운 제안은 당장은 기회로 보이지만 숨겨진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다가가보라. 잦은 만남이 가까워 질 기회를 만들 것이다.

[JOB]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투자는 사기일수 있다.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방의 시간과 생활 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여기저기 갑작스럽게 변동이 생겨서 해결하느라 분주해지게 된다.

[MONEY]

재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둔다면 다음에 올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MONEY]

이익인줄 알고 지출하게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방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JOB]

동료들과도 마음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 주의보. 짜증나고 귀찮아도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도 필요이상으로 목돈을 쓸 수 있으니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이성과 연인으로 발전할 기회가 생긴다.

[JOB]

일의 중단이 있거나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머리로는 이해는 되지만 감정적으로 불만이 쌓일 수 있으니 너그럽게 잘 참아야겠다.

[JOB]

업무나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한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주변사람들과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으니 웃으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호기심에 따른 지출이나 배우는 것에 지출은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점차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JOB]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필요 없는 곳에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많은 이야기와 좋은 계획을 이야기했어도 막상 실천되지 않으니 차후에 실망감이 쌓이게 될 수 있다.

[JOB]

일도 싫어지니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생각해보라.

[MONEY]

즉흥적인 지출을 주의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만 나가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