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JOB]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좋은 기회를 포착할 것이다.

[MONEY]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로부터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커지지만 오히려 상대를 더 챙겨줘야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될 수 있다.

[JOB]

세부 사항과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이별위기에 놓여있는 커플은 다시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고 솔로는 다시 새로운 연애에 대한 기대가 생겨나게 된다.

[JOB]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여기저기 벌려놓은 돈이 거두어지지 않는다. 지출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에 자신감도 생기고 같이하는 시간을 늘려보라.

[JOB]

어느 정도 협의와 조율이 필요한 시기가 된다.

[MONEY]

적당 선에서 지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참석해 볼 것.

[JOB]

자신의 입지가 강해지며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스스로도 일에 대한의욕이 생기겠다.

[MONEY]

지금 시작하게 되는 것은 금전의 성취를 거두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 생겼던 문제에 해결책이 보인다.

[JOB]

눈앞의 이익만 보고 결정한다면 후회한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의 감정조율이 되지 않아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양보하고 상대를 위해준다면 갈등을 피하게 될 것.

[JOB]

목표가 바로 눈앞이어도 서두르지 않고 주변 상황과 조율을 통해 마무리를 만들어 가는 게 이롭다.

[MONEY]

새 지출은 자제하는 게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미래를 꿈꾸게 되므로 서로에 대한 충실한 감정이 연애를 더 좋게 만든다.

[JOB]

인간관계의 트러블이 잘 생길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은 타인의 눈으로 관찰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수록 뚜렷한 방향성을 잡게 될 것이다.

[MONEY]

타인의 힘을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이롭다.

[JOB]

사람들과 교류에 감정 섞인 대화가 문제를 크게 키울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MONEY]

금전계획에도 차질을 빚게 되니 새로운 형태의 수입보다는 기존의 수입원을 지키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다투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가까운 관계일수록 어긋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같은 취미활동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JOB]

못마땅한 내색을 드러내지 않고 겉으로 웃으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은 불편해도 세부사항까지 다 살펴봄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5.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1.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4.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