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밀당의 타이밍 속에서 독창적인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JOB]

타인의 말을 다시 전달하거나 주관적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롭다.

[MONEY]

주변 사람들과 활발하게 교류를 넓혀보는 것도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힘든 시기를 견뎌온 서로를 다독여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감정에 치우친 지출이 생기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신의 관심사에 집중하느라 연애에 소홀해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주변 상황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이니 흐름에 따라 적응을 빨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자중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집에만 있는 다면 만날 이성을 놓치게 된다. 호감 가는 이성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보라.

[JOB]

취업준비생은 급여가 좋은 곳보다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이롭다.

[MONEY]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이로우며 중요한 금전거래는 다시 재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할 공동 목표를 갖는다면 연애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JOB]

기대치를 높게 가지지 않고 주변의 사람들과 융화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MONEY]

필요한 것들은 늘어나니 지갑을 열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사소한 말로도 둘 사이가 냉랭해질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옳은 것과 그른 것을 판단해야 할 일이 생기며, 그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게 된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도 강해지니 표현해 준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힘에 부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MONEY]

주변 사람들을 챙기느라 지출도 늘어나겠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남 커플만 부러워 할 것인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 좀 더 다정히 대하며 서로 위로해주는 것이 좋겠다.

[JOB]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재정상황을 확실하게 검토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인맥을 넓혀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될 것.

[JOB]

중요한 업무는 세세하게 검토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지 관찰을 하면서 관계의 발전을 계획하게 된다.

[JOB]

타인의 문제에 도움을 주고도 좋은 소릴 들을 수 없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MONEY]

자신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이가 있으니 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친밀한 연애 감정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JOB]

많은 것을 진행하는 것보다 한걸음씩 자신의 길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받아야 할 돈이 있다면 이때 연락을 해보라. 전반적인 재정을 점검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의 의지처가 되어준다.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 등을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되도록 새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2. 화성시, 거점도시 도약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3.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4. 애터미 '사랑의 김장 나눔'… "3300kg에 정성 듬뿍 담았어요"
  5.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1. "르네상스 완성도 높인다"… 대전 동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2. 코레일,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안전대책 본격 가동
  3.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4. 대전권 14개 대학 '늘봄학교' 강사 육성 지원한다
  5.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 딥테크 혁신성장 허브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정부의 노동 안전대책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처벌과 제재 중심의 정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관련해 기업들의 인식과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73%(222곳)가 정부 대책이 '중대재해 예방에..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7명 전원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접수할 때 절차가 복잡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제한되고, 국제경기대회 재정 운영에 있어 유연성이 낮다..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 충남서 ASF 첫 발생… 도, 긴급 차단방역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 충남서 ASF 첫 발생… 도, 긴급 차단방역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역인 충남에서 치사율 100%(급성형)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총 463두의 돼지를 사육 중인 당진시 송산 돼지농가에서는 지난 17∼18일 2마리가 폐사하고, 23∼24일 4마리가 폐사했다. 농장주는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에 대한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에 대한 ASF검사를 진행, 이날 오전8시 양성 판정을 내렸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