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0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독자적인 활동보다 주변의 사람들과 협력을 통해 업무를 진행함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연애감정이 더욱 상승될 것이다.

[JOB]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당장 필요하지 않는 것에 사들이게 된다. 결국 필요한곳에 쓸 돈은 부족해지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새롭게 시작되는 일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오히려 문제를 더 늘어나게 할 뿐이니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무엇을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나타내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겠다.

[JOB]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MONEY]

상황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새 지출은 자제하는 게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자신만의 이익만을 위해 다가오는 이성이 나타나게 된다. 그 이성으로 인해 더 나은 이성을 놓치게 될 수 있다.

[JOB]

예민해지니 대인관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충동구매의 유혹과 지출을 억제해야 하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분쟁의 여지를 피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잘 추스르는 것이 좋다.

[JOB]

인맥의 성과가 크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새로운 제안이나 정보는 큰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에게 진심을 담아 표현해보라.

[JOB]

자신의 판단과 주장대로 한 가지에 집중해서 일을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기존의 방식보다는 새로운 정보나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마음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대처한다면 둘 사이에 다툼이 없이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중요한 서류를 빼먹을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계획은 늘어나지만 자금이 따라주지 못하니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수록 함께 웃을 수 있는 연애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좋은 가면을 쓰고 타인을 재보면서 일해야 한다.

[MONEY]

전반적인 재정을 점검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이때 다가오는 이성은 어장관리 일 수 있으니 알아보는 것이 좋다.

[JOB]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해서 진행해야 한다.

[MONEY]

이익을 얻기 위해서도 먼 곳으로 움직여야 돈을 벌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익숙함으로 인한 경솔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팀 프로젝트는 의견일치가 잘 이뤄지니 업무의 진척을 보게 된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수익을 만들기에 불리하니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소문이나 제3자가 개입해 다툴 수 있다. 차분하게 대처를 해나간다면 큰 문제없이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맡은 일을 잘 처리하게 되며 주위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MONEY]

지출을 줄이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