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올해 치안정책 시민의견 듣는다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대전경찰 올해 치안정책 시민의견 듣는다

1509명 치안정책 모니터링단 구성하고 31일까지 치안설문조사 실시

  • 승인 2021-03-23 16:08
  • 수정 2021-04-30 10:28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대전경찰청 전경(new)
대전경찰이 올해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대전경찰청은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전시민 1509명으로 구성된 치안정책 모니터링단을 통해 치안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은 대전 전역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안배해 모니터링 구성을 완료했다. 이달까지 '우리동네 방범환경', '시민들이 요구하는 경찰활동',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치안 시책'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통해 치안정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2차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 처음 치안정책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범죄예방시설 확충과 치안 정책을 실현했다. 노후아파트 범죄 예방환경 조성과 여성안심귀갓길 61곳 개선·편의점 협업을 통해 창문알림경보기 등 방범용품 판매코너 설치 등 정책을 반영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민생은 안중에 없는 대전 대덕구의회…원구성 또 무산
  2.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3. 대전시 경제수석에 김수영 전 재경부 부이사관… 중앙 경제관료 전진배치
  4. 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술로 함정 '생존성 설계'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5.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한 치료사의 치료방치 사건 CCTV 확인만 401건
  1.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이재명 대통령 임기 새 암병원 착공 희망"
  2. 수확 앞둔 황금 들녘
  3.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4.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효과 살펴보니… 충전액 779억 원, 앱 평균 접속 10만 명 돌파
  5.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