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홍선희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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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홍선희씨 내정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자원사무국장 신임 관장
언론인 출신, 20년간 교향악단.합창단서 활동

  • 승인 2021-03-23 18:40
  • 수정 2021-03-23 18:5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홍선희
홍선희 대전예당 신임관장 내정자
홍선희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지원국장<사진>이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내정됐다.

대전예당은 지난 18일 임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신임관장으로 홍선희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지원사업국 사무국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선희 대전예당 신임 관장 최종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충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글로벌문화콘텐츠 석사를 받았다.

중도일보 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후 지난 1999년 3월부터 대전시립무용단, 합창단, 교향악단, 청소년합창단 사무국장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공연사업지원국장을 맡고 있다.

홍 신임 관장 내정자는 "개관 20주년을 앞둔 대전예술의전당이 열정과 창의로 빚어낸 최고의 작품으로 즐거운 상상과 감동으로 빛나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힘쓰고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공연장으로, 대전의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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