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청, 평생교육시설 운영 방역 공백 줄이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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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청, 평생교육시설 운영 방역 공백 줄이기 '앞장'

동·서부내 평생교육시설 35개소 점검 완료

  • 승인 2021-03-29 17:12
  • 수정 2021-05-03 09:02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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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평생교육시설 점검으로 운영·방역 공백 줄이기에 나섰다.

29일 동·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대전 관내 평생교육시설 35곳(동부 14곳, 서부 21곳)의 전반적인 운영 및 방역수칙 점검을 마쳤다.

점검 항목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비롯해 신고한 위치 및 명칭 일이 여부, 등 22개 분야다.

 

점검결과 평생교육사 변경 미신고, 시설 변경 미신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기준 미달, 소화기 미비치, 피난 안내도 미부착 등 시설 운영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을 적발했다. 지도점검반은 수강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분야(소화기 비치, 피난 안내도 부착)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했으며, 그 외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평생교육시설 대응반을 구축해 협력체계를 이어나 갈 예정이다.

 

코로나19 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평생교육시설이 되길를 바란다"며, "불특정 다수의 성인이 다니는 교육 시설인 만큼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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