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안심 '유치원 돌봄교실' 지원 사업 확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워킹맘 안심 '유치원 돌봄교실' 지원 사업 확대

2021학년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돌봄유치원 운영

  • 승인 2021-03-29 17:12
  • 수정 2021-04-30 09:53
  • 신문게재 2021-03-30 4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2021011001000646000028031

 

워킹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전지역 유.초.중.고교의 온종일 돌봄교실이 인기다.

 

대전교육청이 돌봄교실 지원사업의 확대 운영을 위해 올해 총 24개원(온종일 돌봄 23개원, 저녁 돌봄 1개원)의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을 선정, 지원에 나선다.

연간 보조금 7억 250만원을 지원하는 온종일 돌봄 유치원은 서구 12개원(나래, 누리, 다모아, 맑은아침, 맑은해, 비젤, 샘머리, 아이누리, 톰지, 프렌즈, 한양, 열린교실), 유성구 11개원(그린, 바움, 새누리, 새싹나라, 아이캔, 엑스포, 예일, 송강, 송강청솔, 한울, 혜원)이며, 저녁 돌봄은 서구 1개원(아이꿈터)이다.

운영시간은 온종일 돌봄은 교육과정 전후로 오전 7~9시, 오후 5~10시까지다. 저녁돌봄은 교육과정 이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돌봄교실은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학부모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선정· 운영하고 있어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부모에게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에겐 행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유치원의 유아뿐만이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해용 교육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실은 유아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운영 유치원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유아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유치원를 더욱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