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 접촉사고…대전동호인들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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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 접촉사고…대전동호인들 '노심초사'

26일 신탄진 훈련장 사내에서
"휴식 취하고 선수활동 지장 없어"

  • 승인 2021-03-29 15:55
  • 수정 2021-05-06 11:14
  • 신문게재 2021-03-30 5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배구단
대전 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가 지난 금요일 훈련장이 있는 신탄진 사내에서 자동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팀은 대덕구 평촌동 KGC인삼공사 스포츠센터에 훈련장과 숙소를 둔 대전 지역팀이나 전국대회에서는 대구시를 연고로 활동하고 있다.

1969년 전매청 신탄진제조창 시절 창단한 역사를 지녔고 대덕구 목상동을 비롯해 대전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지금까지 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6일 대덕구 평촌동 KGC인삼공사 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 A씨가 킥보드를 타고 가던 중 KT&G 본사 사내에서 차량과 부딪쳤다.

선수 A씨는 속도를 크게 낮추어 운전하던 중 사고로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서 해당 선수의 안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 관계자는 "킥보드를 이용해 사내에서 이동 중 간단한 사고였고, 휴식을 취했다"라며 "검진결과가 나와봐야 하나 선수활동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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