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3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3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3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3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실망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데이트 약속도 서로 충분히 대화를 통해 알아보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들뜬 마음에 충동적인 소비욕구가 강해질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록 연애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은연중 업무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라.

[MONEY]

빠른 이익을 보기는 어려우니 무리한 진행은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중요한 정보 관리에 신경 쓰고 직접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한다면 당신의 연애는 점차 나아지게 될 것이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나중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MONEY]

여러 가지 계획을 늘리지 말고 꼭 필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애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한 사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버리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라.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이성을 만나도 아직 연애보다 썸일 가능성이 크다.

[JOB]

취업준비생은 창업을 시도하거나 기존과 다른 분야에 지원해 보게 된다.

[MONEY]

출퇴근길 지갑주의. 지름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보라. 소개팅도 이상형을 만날 것이다.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함께 있어도 외롭다면 그만큼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할 수 도 있다.

[JOB]

업무의 재정비를 통해 다음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다정한 태도와 애정을 자주 표현해보라.

[JOB]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미래를 계획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조금씩 두 사람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들어올 돈을 생각하고 지출을 하게 된다면 곤란해질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 상대의 생각과 의도를 알고 싶어지고 소극적 태도를 보이게 된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투자는 이익보다 손실을 보게 되니 심사숙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