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감사학습동아리 첫 모임 진행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감사학습동아리 첫 모임 진행

감사보고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 협의

  • 승인 2021-04-02 15: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은 2일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자체감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감사학습동아리 첫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감사학습동아리에서는 선배 공무원들이 주제발표 형식으로 감사 사안(채용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감사보고서 작성시 유의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감사학습동아리는 동·서부교육지원청으로 유·초·중 감사가 이관된 2019년 지역교육청 감사활동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감사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감사관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학습동아리다. 

 

최근 대전 둔산동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1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미궁이거나 N차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이번 학습동아리의 역할은 크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사담당 공무원들이 외부 교육기관에 가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교육에 제한이 걸린 만큼, 이번 동아리 활동이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전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감사공무원의 역량 개발과 감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며 "그들이 쏟는 열정이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의 이미지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관실은 반부패·청렴, 종합감사, 특정감사, 공직감찰 각 분야로 이뤄져 있으며, 새로운 청렴정책과 감사분야를 발굴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