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0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 간에 불안정한 마음이 생긴다. 말실수를 주의하고 상대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라.

[JOB]

가까운 사이라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MONEY]

지출내역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사랑한다면 배려해고 감싸는 것이 좋다.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여러 가지 의구심이 든다면 혼자의 생각보다는 직접 묻고 들어보는 것이 좋다.

[JOB]

불만은 조용히 안으로 삼키고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충동적 지출은 주의하는 게 좋다. 장기적인 계획은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기 입장을 더 내세운다면 차후 연애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벽을 부딪쳐 깨는 것이 아닌, 벽을 낮추어 넘는 지혜가 필요하다.

[MONEY]

엉뚱한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업무협조도 원활해지고 주변인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진다.

[MONEY]

있는 자금을 잘 관리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 재물 운에 큰 변화를 만들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의견일치가 잘 이뤄지니 업무의 진척을 보게 된다.

[MONEY]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리더십이나 역량을 보여주는 것보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어려우니 업무에 진척을 보기 어려워진다.

[MONEY]

타인의 힘을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낫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의 감정을 존중해 주고, 감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니 되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차분하게 천천히 대처를 해나간다면 문제가 해결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일에 연루되지 말라.

[JOB]

직장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장기간의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더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베풀어 준 것은 많은데 돌아오는 기쁨은 적을 수 있으니 적당선 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JOB]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기분 좋아서 기분전환으로 쓰게 되는 지출이 통장잔고를 비우게 만들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난히 직장을 다니기 싫어지니 주의할 것!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서둘러서 해결하려 할수록 힘들어질 수 있으니 하나씩 진행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