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저는 클래식 음악이 처음인데요’ 강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세종도서관 ‘저는 클래식 음악이 처음인데요’ 강연

클래식 음악작가 김태용 초청… 13일 오후 7시 유튜브 방송

  • 승인 2021-04-05 14:27
  • 수정 2021-05-02 09:4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해설이 있는 인문학_클래식
김태용 작가의 '저는 클래식 음악이 처음인데요'가 오는 13일 국립세종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강연된다.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국립세종도서관은 '2021년도 해설이 있는 인문학' 첫 번째 순서로 김태용 작가의 '저는 클래식 음악이 처음인데요'를 강연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3일 저녁 7시 국립세종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김태용 작가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겸 서양 음악사 저술가로, 대표 저서로는 '90일 밤의 클래식', '영화관에 간 클래식',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비발디, 모차르트 등 시대별 음악가들의 작품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주부 A씨는 "최근 코로나19로 도서관을 가지 못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었는데 해설이 있는 인문학이 기획된다고 해서 반갑다"라며 "어려웠던 클래식 음악도 가까이 다가오고 모처럼 집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세종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과학으로 잇는 인문학, 해설이 있는 인문학 등 코로나19로 공허해진 마음을 채울 인문학 특강을 준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5.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