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골프장 처음 온 골린이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1) 골프 입문편

  • 스포츠
  • 골프

[영상]골프장 처음 온 골린이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1) 골프 입문편

  • 승인 2021-04-09 09:18
  • 수정 2022-01-12 15:2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태어나서 골프채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골린이 ‘오희룡 기자와 송익준 기자’ 주변에서 골프를 권장해도 오롯이 마이웨이를 추구하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들이 팀 프로그램을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하기로 했다. 



목표는 조회수 10만회 그리고 이번 여름까지 머리를 올리는 것(첫 필드 라운딩) 막상 골프를 시작했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 하는 법! 오기자와-송기자 무조건 골프장으로 향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골프장에 입성한 그들에게 행운의 여신이 나타난다. 
중도일보를 대표하는 비주얼 기자들의 좌충우돌 골프 입문기 과연 이번 여름 산뜻한 골프복을 입고 필드로 나갈 수 있을까?
박현경 가로사진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GH014042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영상 캡처
GH014042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뉴스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사회부)기자

강사 : 박현경 프로(골프존 GDR아카데미 대전 스마트시티점 레슨프로)

제작지원 : 골프존 GDR아카데미 대전 스마트시티점

기획 : 중도일보 디지털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1동 입체주차장 운영 중단
  2. 파주시, ‘마장호수 휴 캠핑장’ 운영 재개
  3. 천안 삼은1번가 골목형상점가, '길거리 오픈축제' 개최
  4. 대전 갑천변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영상포함)
  5. 2025 K-축제의 세계화 원년...날아오른 국내 축제는
  1. 충남도의회 "학교급식 종사자 체계적 검진 지원"
  2. [기획] ㈜아라 성공적인 글로벌화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1000+ 덕분"
  3. [사설] 특성화고 '인기', 교육 내실화 이어지나
  4. 대전 특성화고 지원자 100% 넘었다… 협약형 특성화고 효과 톡톡
  5.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헤드라인 뉴스


"트램·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국비 대거확보" 대전시 현안 탄력

"트램·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국비 대거확보" 대전시 현안 탄력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서 트램 등 핵심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주요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트램을 비롯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웹툰클러스터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 4조 3000억원을 감액하고, 감액 범위 내에서 증액해 정부안인 728조 원 규모로 전격 합의한 것과 관련해 언급한 것이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 광역단체장인 이 시장은 주요 현안 예산 반영 여부를 여의도..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 대전에서 수출기업을 운영하는 A 대표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원·달러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환율이 10~20원만 변동해도 회사의 수익 구조가 즉각적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A대표는 "원자재 대금 결제에 적용되는 환율이 중요하다 보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환율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 경영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이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를 사들여 수출하는 구조를 가..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52차 국무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 우리 국민들이 피로써 쟁취해 왔던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 질서가 중대한 위기를 맞았다”며 “그렇지만 국민의 집단 지성이 빚어낸 빛의 혁명이 내란의 밤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환하게 빛나는 새벽을 열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

  • 대전 갑천변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대전 갑천변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