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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들이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천군보건소 제공) |
서천군보건소가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에 도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검진 전략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천군보건소는 그동안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저소득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 기피 현상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가암검진 의료급여 수급권자 수검률은 32.98%로 전년 대비 2.68%p 상승했으며 전체 대상자와의 수검률 격차를 줄이는 등 건강형평성을 크게 높였다.
서천군은 군정혁신, 정부혁신,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전국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과 군민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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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