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문현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본부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문 본부장은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민과 기업들에게 환경보호 동참을 호소했다.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환경부에서 먼저 시작됐다.
문현선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ESG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우공이산(愚公移山) 의 기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병주 기자![[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철도1111.jpg)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