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박인혁 공수 전환에 가장 근접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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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박인혁 공수 전환에 가장 근접한 선수

  • 승인 2021-04-11 18:00
  • 수정 2021-04-28 22:3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민성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경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두권 유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원큐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와의 6라운드에 앞서 열린 사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승점3점을 생각하고 준비해왔고 경남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며 빈틈을 주지 않고 경남을 잡아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5라운드까지 전반적인 평가에 대해 이 감독은 "정비하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다. 선수들의 몸 상태는 좋아졌다. 4~5경기 치르면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박인혁에 대해선 "활동량을 감안했다. 지속적으로 추구했던 전방 압박과 공수전환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며 "전반전에는 박인혁을 선발로 넣는 것이 결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디뉴를 후보로 내보낸 부분에 대해선 "에디뉴가 전남전에서 좋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사전에 요구한 공수 전환이 빠르지 못했다"며 "자극을 줄 필요가 있었고 주중 FA컵에도 대비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후보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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