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1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1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1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 있는 사랑을 느낄 것이다.

[JOB]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MONEY]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친구 같은 삼자개입으로 인해 다툴 수 있겠다.

[JOB]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JOB]

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라면 하고 싶지 않은 데이트, 즐거움도 없이 돈만 쓰는 연애로 봐도 되겠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머릿속이 복잡한 것을 하나씩 정리해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조금 고쳐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도록.

[JOB]

너무 큰 기대를 갖게 하는 회사는 입사 후 시련을 겪게 할 수 있다.

[MONEY]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좋았던 연인관계라면 싸움이 많아지겠고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JOB]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MONEY]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금전운 ★★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고민이 많고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직장, 사업 점검해볼 때 이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JOB]

직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 계약조건의 변경, 경쟁으로 인한 문제가 있겠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금전 지출과 동정심으로 인한 지출, 만족할 만큼의 금전이다.

*금전운 ★★★

★처녀자리 [8.23~9.23]

[LOVE]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다시 침착하게 마음잡고 일처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MONEY]

불확실한 정보에 투자해서 손해, 투자의 시기를 놓치는 것으로 보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항상 데이트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JOB]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MONEY]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JOB]

상사의 질책과 거짓된 정보로 인한 실수, 기대했던 일에 대해 실망할 수 있다.

[MONEY]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금전운 ★★★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는 고집으로 인한 불화, 이기적인 태도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

[JOB]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시, '김해맛집' 82곳 지정 확대...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2.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새단장 본격화
  3. 고양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4.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5. 파주시, 운정신도시 교통혼잡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1. 대전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승합차 치여 숨져
  2. 고등학생 70% "고교학점제 선택에 학원·컨설팅 필요"… 미이수학생 낙인 인식도
  3. 대전·충남 우수 법관 13명 공통점은? '경청·존중·공정' 키워드 3개
  4. [홍석환의 3분 경영] 가을 비
  5. 충남도의회, 인재개발원·충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시대 변화 따른 공무원 교육·대학 운영 정상화" 촉구

헤드라인 뉴스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대전지역에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전시는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제·부과금 체납액이 각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을 시 누리집 및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이며 지난 10월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예술감독과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켰다. 19일 조직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열린다.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7년 두 개 섬에서의 행사 이후에는 2029년 3개 섬에서, 2031년에..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지역 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방공사는 지역 업체가 최대한 수주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88억 원 미만)과 지자체(100억 원 미만)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을 150억 원 미만까지 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