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체육 인재육성 합력! 스포츠 위상 높인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체육 인재육성 합력! 스포츠 위상 높인다!

체육발전 협력네트워크 구축, 서산시, 교육청, 체육회 MOU

  • 승인 2021-04-12 10:18
  • 수정 2021-04-12 10: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9일 시장실에서 열린 체육인재육성사업 업무 협약식
서산시 시장실에서 열린 체육인재육성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


서산시가 지난 9일 충남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1년 체육인재육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시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에 뜻을 모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장우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관내 17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및 용품 지원 등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서산시체육회에도 5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해 우수 전문체육지도자 채용과 수영, 축구 등 5개 협회 엘리트 체육 인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각 기관,단체 간 시 학교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 등 스포츠 위상 제고를 위해 예산 지원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유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신의와 성실로 협약을 이행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 등 학교 체육 활성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서산시와 교육지원청, 시체육회의 유기적 협업으로 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 제49회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시와 교육청 및 체육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