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서비스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서비스

  • 승인 2021-04-14 08:29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ducation concept.
Education concept. Student studying and brainstorming campus concept. Close up of students discussing their subject on books or textbooks. Selective focus.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교육 서비스에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이 있다.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최초입국일이 5년 이하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생활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2회 2시간씩 총 80회 진행된다.

부모교육 서비스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부모교육,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2회 2시간씩 40회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영아기(임신 중~생후 12개월 이하), 유아기(생후 12개월 초과~48개월 이하), 아동기(생후 48개월 초과~만12세 이하) 생애 주기별 3회 서비스가 지원된다.

자녀생활 서비스는 만 3세~ 12세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기본 생활습관, 가정생활, 숙제지도, 진로지도 등 자녀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2회 2시간씩 총 80회 수업이 진행된다.

나도 부모교육 서비스를 유아기에 한 번, 아동기에 한 번 받은 적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한국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대전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방문교육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부모,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신청 및 문의는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042-335-4566)로 전화하면 된다.

/이수현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