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백신접종 업무에 구슬땀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소방본부, 백신접종 업무에 구슬땀

  • 승인 2021-04-14 17:40
  • 수정 2021-05-06 17:13
  • 신문게재 2021-04-15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충남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에 119구급대원을 배치, 백신접종 업무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는 중부권역 접종센터를 포함해 총 5개소로 투입된 119구급대원은 권역센터 5명을 포함해 총 17명이다. 이들이 지난 12일까지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3700명을 넘어섰으며, 이상 반응을 보인 2명도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했다.

도 소방본부는 오는 26일까지 15개 시군 16개 접종센터에 119구급대원 50여 명과 구급차 16대를 투입, 접종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식 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유일한 방법인 백신접종 업무에 역량 높은 119구급대원들을 배치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은 확진자 1348명과 의심환자 9370명 이송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만 1652건의 코로나19 관련 소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소방은 400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1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충남소방본부는 재난으로부터 210만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에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로 도민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로 나아가고 있다.

 

충남소방은 대한민국 대표 소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통해 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도 피력 중이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3.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4.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5.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1.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