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산행중 길잃은조난자 구조

  • 전국
  • 예산군

예산소방서, 산행중 길잃은조난자 구조

  • 승인 2021-04-14 12:42
  • 수정 2021-05-19 23:26
  • 신문게재 2021-04-15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021.4.14.예산소방서 보도자료(사진)
예산소방서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지난 13일 덕숭산 산행 중 길을 잃어버렸다는 조난자 A씨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16시경 A씨(30대,여성)가 덕산면에 위치한 덕숭산을 혼자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버렸다는 조난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휴대전화 지도어플 GPS를 활용하여 조난자의 위치를 추적, 그곳을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시작하여 약 20여분만에 조난자를 발견할 수 있었고 다친곳은 없는지 A씨의 상태를 살피며 안전하게 귀가조치 시켰다.

소방서 관계자는 '조난됐을 때는 등산로에 있는 위치표지판이나 119신고 어플을 활용해 신고하면 더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며 '특히 길을 잃어버렸을때는 길을 찾아 헤매기보다 한곳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막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산소방서는 서장 이하 2개 과[소방행정과, 현장대응단], 3개 119센터[금오119안전센터, 삽교119안전센터, 덕산119안전센터]로 조직되어 있다.

 

소방행정과에는 소방행정팀, 예산장비팀, 의용수방팀이 있으며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장대응단에는 화재구조팀, 예방교육팀, 구급팀, 현장대응팀이 있으며 53명이 근무한다. 금오119안전센터에 21명, 삽교119안전센터에 10명, 덕산119안전센터에 16명이 각각 근무한다.

 

예산소방서 관할구역은 예산군 일원 542.29㎢, 2개 읍, 10개 면이며 관할인원은 87,861명이다. 장비 현황은 펌프차 중형 3대 소형 3대, 탱크차 3대, 굴절차 1대, 화학차1대, 구급차 6대, 구조차 1대, 지휘차 2대, 행정차 1대, 화물차 1대, 구조버스 1대 등이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