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음에 쏙 드는 엄마를 원하세요?'

  • 문화
  • 공연/전시

[문화] '마음에 쏙 드는 엄마를 원하세요?'

세종문화재단 5월 기획공연... '인터파크티켓'에서 티켓 예매

  • 승인 2021-04-15 15:45
  • 수정 2021-06-26 12:53
  • 신문게재 2021-04-16 9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붙임]5월_기획공연_어린이뮤지컬_포스터_web
가족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정되는 존재다.

때론 친구처럼, 때로는 엄한 스승으로 존재하는 부모를 내 맘대로 바꿀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세종문화재단이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마음에 쏙 드는 엄마를 원하세요?'는 자신의 엄마를 찾아나선 '다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되돌아 볼수 있게 하는 어린이 뮤지컬이다.

동명의 그림책 '마음에 쏙 드는 엄마를 원하세요?'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뮤지컬은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아이 '다솜'이 거북엄마, 박쥐엄마, 돼지엄마 등을 바꾼 끝에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엄마는 '진짜 엄마' 뿐임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춤, 영상이 60분간 이어진다.

내달 8일 오후 1시, 3시 30분에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객석의 50%인 400석만 운영한다.

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상황이 변화되면 공연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3.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1.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3.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4.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5.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