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돗물 공급' 목련로 상수관로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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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돗물 공급' 목련로 상수관로 매설

  • 승인 2021-04-15 10:37
  • 신문게재 2021-04-16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낭성면, 미원면 일원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상당구 목련로 운동동 상당경찰서 ~ 낭성면 현암삼거리 6.42km 구간에 대한 상수관로를 매설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지역 상수도 보급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270여억원을 들여 남이, 낭성, 미원 지역 총 87.3km의 송?배수관로를 매설하고 배수지 2곳, 가압장 5곳의 수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원구 남이면 일부 지역(양촌리, 가좌리, 수대리, 척산리) 209여 가구에 총 12.26km 배수관을 설치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내년부터 낭성면 일부지역에도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목련로에 송수관로를 설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하고,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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