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권발전위원회,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상임고문 추대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상임고문 추대

20일 설교육감 사무처 방문
학생 상점 안심이용 등 당부

  • 승인 2021-04-20 16:10
  • 수정 2021-04-30 18:4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3333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20일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사무처를 방문해 대담을 나누고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20일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서 지난 8일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사무처 개소식 행사에 축하 영상을 보낸 바 있다.

장수현 회장은 "대전상권발전위원회에 보내주시는 지대한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래 대전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백년대계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안전한 상권을 만들어 주길 당부한다"며 "대전상권발전위원회와 함께 대전경제 부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지난 8일 동구 원동 희성빌딩 5층 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상인을 비롯해 대전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기존의 상인회가 지엽적인 지역상권을 위해 힘을 모았다면, 이번에 출범한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대전지역 전역을 아우르는 상인들의 협의체다. 앞으로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정부의 뉴딜정책과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발전사업, 전국상점가 규제 완화 등 소상공인 상점가 상권 보호와 함께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5.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