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 孝, 존경해 孝, 사랑해 孝,” 어버이날 행사

  • 사람들
  • 뉴스

“감사해 孝, 존경해 孝, 사랑해 孝,” 어버이날 행사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49회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하다

  • 승인 2021-05-04 16:33
  • 수정 2021-05-04 17: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감사해 孝, 존경해 孝, 사랑해 孝"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강현)은 6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다모아식품(대표 한재득)과 송익수 후원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근무)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어버이날 비대면 기념행사 ‘감사해 孝, 존경해 孝, 사랑해 孝’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기념식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복지관은 지역의 식품업체와 후원자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에게 특식과 후원품을 전달하며 어버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noname011
이 날 이강현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관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다모아식품에서 지원한 설렁탕 키트 160개와 송익수 후원자가 후원한 건강 키트 50박스를 복지관 이용 회원과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드렸다.



특히 송익수 후원자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를 돌아 보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유제품(야쿠르트, 요플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 활동에 동참한 송익수 후원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 작은 정성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강현 관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치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1.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2.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