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후원 '골프신동' 이수민, 오토파워배 전국 청소년골프대회 우승

  • 스포츠
  • 골프

금성백조 후원 '골프신동' 이수민, 오토파워배 전국 청소년골프대회 우승

  • 승인 2021-07-01 15:5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이수민 선수(가로)
제3회 오토파워배 전국 청소년골프대회에서 초등부(여자)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청양 가남초6) 선수
금성백조가 후원하는 '골프 신동' 이수민(청양 가남초6) 양이 지난달 28~29일 백제CC에서 열린 '제3회 오토파워배 전국 청소년골프대회'에서 초등부(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 양은 2017년 케니치 골프컵 1위, 한국주니어골프협회장배 1위를 거머쥐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인 2019년에는 충남도 골프협회 도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이후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 3위, 제6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챔피업십 준우승, 2019 충남 선수권 골프대회 초등부 1위, 2021 충남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초등 여자 부문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이 선수의 아버지 이민구 씨는 "수민이가 골프선수로서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 금성백조에 감사드린다. 수민이가 훌륭한 선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금성백조 정대식 사장은 "우리나라 골프계를 빛낼 인재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껏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27홀, 143만㎡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KBO 한화이글스,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해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