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1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1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1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언제나 나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할 것.

[JOB,Life]

매순간의 행복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

[MONEY]

재테크, 투자, 금융권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그동안 연인사이에 다툼과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회복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JOB,Life]

목소리가 크면 이야기를 못 듣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게끔 한다.

[MONEY]

아는 것도 힘이지만 실행해서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늘어나니 모임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JOB,Life]

내뱉은 말이 나를 다스리곤 한다. 미담은 천천히 퍼지지만 험담은 무섭게 퍼져나간다. 말조심!

[MONEY]

젊어서 고생한다는 말은, 노후 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는 말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나는 원래 이래'라는 핑계로 합리화 하지 말 것. 떨어져 있을 때는 특히나 연락에 신경 쓸 것.

[JOB,Life]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 하나가 열린다.

[MONEY]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Life]

살기 위해서 먹어야지 먹기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

[MONEY]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고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Life]

오랫동안 꿈을 그리던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MONEY]

만족감으로 인한 소비를 자제하라. 쓰다보면 남는 것이 없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참아야할 것들이 늘어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JOB,Life]

받아들이기 힘든 것을 받아들일 때 사람은 성숙해진다.

[MONEY]

미리 자금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자금이 부족해서 곤란해질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조금씩 서로의 단점을 보게 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콩깍지가 벗겨지게 된다.

[JOB,Life]

너무 맞춰만 주지 말고, 너무 참지 말아야 한다. 정말 싫은 일은 확실히 말해라.

[MONEY]

금전 관리가 원활하지 않으니 정작 필요한곳에 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Life]

짧은 인생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더욱 짧아진다.

[MONEY]

금전 상황에 대한 확실한 정보와 사실이 드러날 때까지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Life]

자기 일에 집중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매력을 느낀다.

[MONEY]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등 많아지고 더 큰 이익을 위한 계획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연애의 성공,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보라.

[JOB,Life]

투덜대면서도 다 버텨냈다. 단단해지고 있다. 행복해지고 있다.

[MONEY]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나간 일을 다시 끌어오는 건 옳지 않다.

[JOB,Life]

어떤 고난을 겪을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세만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MONEY]

부자 곁에 가면 여유, 철학, 돈을 대하는 태도 등을 배울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1.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2.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3.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속보>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폭력이나 자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금속보호대가 대전교도소에서 1년간 122차례 사용되고 한 번 사용되면 평균 3시간 50분간 수용자에게 착용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보호대를 이용해 6시간 이상 수용자를 결박한 사례도 16차례 있었는데 사후 전자기록을 남겨놓지 않거나 부실작성 등 보호장비 사용에 대한 문제가 추가로 확인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전교도소장에게 발송한 직권조사 결정서를 분석한 결과 폭력이나 자해 위험 수용자를 관리할 목적의 여러 보호대 중 결박 강도에 따라 통증이 뒤따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