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2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2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21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7.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매달리는 사랑은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행복하지 않은 연애는 당신을 좀 먹는다.

[JOB,Life]

산다는 건 지금 이곳, 내가 하는 일,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견디는 거다.

[MONEY]

기본기를 다져주는 절약에 먼저 집중해, 내안에 돈 담는 그릇부터 키워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JOB,Life]

안 좋은 말 신경 쓰지 말고 좋은 말들만 닳을 때까지 자주 자주 꺼내서 봐라.

[MONEY]

돈이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차이를 만들어 낸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멋진 것이고 나빴다면 경험인 것이다.

[JOB,Life]

용기란 녀석은 사람의 근육 같아서 사용할수록 더 강해지는 법이다.

[MONEY]

급여 이외 추가 수입, 성과금은 무조건 모두 저축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 게 최고이다.

[JOB,Life]

망설여진다면 즐거운 쪽을 선택해라. 그쪽이 오래 지속되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MONEY]

자기계발은 리스크가 없는 현명한 투자방법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사랑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라.

[JOB,Life]

사람의 말뿐이 아니라 행동도 봐라. 언제든 마지막은 항상 웃어라!

[MONEY]

관계와 어울림을 위해 남을 위한 소비를 주의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의 좋은 점을 알아볼 줄 아는 것도 훌륭한 재능이다.

[JOB,Life]

시간이 모든 것을 바꾸어주는 것이 아니고 당신 자신이 모든 것을 바꾸어야한다.

[MONEY]

필요한 것만 사는 소비 습관을 들인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대화를 잘하고 싶으면 우선 상대의 말을 들어라.

[JOB,Life]

진실은 안전하게 딛고 설 수 있는 유일한 토대이다.

[MONEY]

필요하지 않은 것을 체면이나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잔소리 하는 건 욕심이다.

[JOB,Life]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고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MONEY]

옷을 구입하기 전에 옷장 정리부터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스치는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하지마라. 차창 밖으로 지나는 가로수 같은 것이다.

[JOB,Life]

걱정하는 시간에 더 충실하게 '현재'를 사는 것이 낫다.

[MONEY]

돈과의 관계도 인간관계와 같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가까운 사이라도 그 모든 것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

[JOB,Life]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MONEY]

미니멀리즘으로 소비와 주거를 개선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말로는 별도 따다줄 수 있다. 행동을 보라.

[JOB,Life]

지금의 상황은 내가 만든 결과물이다.

[MONEY]

잠시도 돈이 놀지 않도록 관리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잘해주는 건, 내가 보상심리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게 좋다.

[JOB,Life]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한 일이 생긴다는 게 확실한 사실이다.

[MONEY]

작지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돈에 끊임없이 관심으로 가꾸면 불어난 저축액이 기다린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3.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