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26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26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26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을 바꾸려고 하지마라. 자신의 마인드가 바뀌는 것이 몇 배로 편할 것이다.

[JOB,Life]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습관들이기. 계획한 것들을 이루려 진심을 다해 살아보기.

[MONEY]

가계부의 장점은 새어나가는 돈을 줄일 수 있다. 티끌모아 태산! 근검절약이 태산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지난 연애의 상처나, 트라우마로 남자는 이런 거야! 라는 생각을 버려라. 지금의 사람은 분명히 다른 사람이다.

[JOB,Life]

잘 되는 때도 있고, 주춤할 때도 있음을 기억하라.

[MONEY]

냉정한 분석과 신중함이 필요해진다. 가계부의 장점은 나의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남에게 착한 사람 말고 자신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라.

[JOB,Life]

필요치 않은 것들 정리하기. 머릿속도 정리되며, 좋은 생각이 많이 차지한다.

[MONEY]

자금에 여유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지내야한다. 계획하며 소비하는 습관 기르기!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름 커플들과 비교해서 속상해하지마라. 당신과 마주한 단 사람이다.

[JOB,Life]

무너져있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기. 내 의욕을 올릴 수 있는 삶의 낙을 찾아라.

[MONEY]

충동적인 지출이 통장의 잔고를 비우게 된다. 무지출 데이 정해놓기.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 일을 하기.

[JOB,Life]

자신감 가득한 일상 보내기. 억지로 괜찮다며 자신을 억누르지 않기.

[MONEY]

아껴야 잘 산다. 안 쓰는 게 버는 거다. 절약, 저축하기.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사이에도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라.

[JOB,Life]

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 상태 확인해주기.

[MONEY]

아낀 것은 내 힘이 된다. 절약 노하우를 습득해보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상상으로 불안해지지 마라.

[JOB,Life]

그동안 이뤄온 것들도 기억하고 칭찬해주기. 꿈 내팽개치지 말기.

[MONEY]

슬금슬금 새어나가고 있는 지출 부분을 찾아 철저히 봉쇄해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걱정하는 모든 일의 97%는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라.

[JOB,Life]

잊고 있던 다짐들을 다시금 되새겨보라.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을 가져라.

[MONEY]

적어놓은 수입, 지출내역을 주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소비를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신이 정말 싫은 일은 명확하게 말해라.

[JOB,Life]

우울할 때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MONEY]

내 부를 깎아먹는 가장 강력한 적은 '크레딧' 카드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JOB,Life]

기회를 가만히 기다리지만 말고 찾아 나서라.

[MONEY]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긍정적으로 솔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주변인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니 인기가 있다.

[JOB,Life]

자존심 세우느라 나를 잃지 말기. 스스로 힘들게 몰지 않기. 나에게 사과하기.

[MONEY]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내일 할 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어야 할 것을 내일 먹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미소 띤 얼굴로 잘 들어주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주위에서 소중하게 여긴다.

[JOB,Life]

심각하지 마라. 알고 보면 다 사소하다.

[MONEY]

당신이 돈에 대한 통제권을 갖지 않으면 돈이 영원히 당신을 통제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