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8월 25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8월 25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8-2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8월 25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를 최단시간 알아내는 가장 현명하고 나이스 한 방법.. 그 사람의 가족과 친구를 한 두 명이 아니라 최대한 많이 다 만나라.

[JOB,Life]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MONEY]

실질적인 이익의 판단을 현명하게 파악하게 되므로 손실을 줄이고 이익이 있는 곳에 집중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중요한건 연애를 많이 해봐야 믿을 사람인지 사람 보는 안목도 생긴다. 다 경험이 되고, 절대 상처로 남기지 마라.

[JOB,Life]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MONEY]

목표를 세우고 재정의 재정비에는 이로운 시기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편하다는 이름의 무례함. 연인을 대하는 에티켓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무리 친하고 편해도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서로 있어야한다.

[JOB,Life]

누구나 재능은 있다. 드문 것은 그 재능이 이끄는 암흑 속으로 따라 들어갈 용기다.

[MONEY]

금전 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인간관계에 주의할 것!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현명한 게 강한 것, 버리고 놓는 연습하기, 자기 발전에 힘쓰기, 누가 봐도 서로 맞지 않아 아닌 사람과의 미래를 그리지 말기.

[JOB,Life]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역시 그렇게 된다.

[MONEY]

이래저래 경조사 등 나갈 돈은 커지게 되니 불안해질 수 있다. 그러나 겉으로라도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이 있어도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하기. 더욱 발전시키고 자신이 더 나은 사람, 멋진 사람 되게 하는 일을 하라

[JOB,Life]

노력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 앞에서 장님이 된다. 재능을 믿기보다 노력을 믿어라.

[MONEY]

여러 사람과 연결된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괜찮아도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의미두지 말기, 의지하지 말기, 욕심 부리지 말기, 기대 없이 마음 전달하기, 너무 배려하지 말기, 자신의 생각과 신념 확고히 하기.

[JOB,Life]

길은 그것을 찾는 사람 앞에 놓이고, 노력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이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사랑한다면 더 아끼고 더 사랑하고 더 표현하려 하며 한쪽이 더 많이 사랑한다 해도 자기가 선택한 관계를 후회하지 않는다.

[JOB,Life]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을 만나면 극복하고 좋은 일을 만나면 즐기고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MONEY]

소비를 통제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을 통제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이후의 인생도 성공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권태기에 접어들었다면 최대한 가만히 내버려두고 여유를 갖고 스스로 피로함을 가라앉히게 만드는 게 최선이란 걸 기억하라.

[JOB,Life]

인내란 기다리는 능력이 아니라,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하는 행동이다.

[MONEY]

단지 힘든 것은 이 시기이므로 그칠 기미가 보이니 잘 참고 견디면 된다. '모든 소비는 계획적으로!'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화가 나서 지금부터 말을 할 것이라고 미리 이야기를 해준 후에 화를 내면 남자는 그것을 들으려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

[JOB,Life]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하라.

[MONEY]

잊고 있었던 공과금과 갚아야 할 지출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늘어나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싸우는 와중에도 사랑이 전달되는 사람은 죽어도 놓치지 마라.

[JOB,Life]

운명은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온다.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보다 지치지 않는 것이다.

[MONEY]

우왕좌왕하다가 일이 더 꼬일 수 있으니 급한 금전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여자는 아름답다. 그러나 마음 떠난 여자는 잔인하게 무섭다. 피도 눈물도 없다. 있을 때 잘해라.

[JOB,Life]

당신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바꿔주지 않는다.

[MONEY]

되도록 지출을 줄이고 정가가 정해지지 않은 물건을 사는 일은 조심해야한다. 예상보다 비싸게 산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니가 버린 여자는 더 좋은 남자가 데려간다. 여자가 목매던 남자에게 싸늘하게 등을 돌려버리는 것은 다 울었기 때문이다.

[JOB,Life]

걸림돌은 외부가 아니라 망설이고 고민하는 내마음속에 있다.

[MONEY]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좋으나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