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9월 8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9월 8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9-0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9월 8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JOB,Life]

행복을 건네줄 때 행운도 조금씩 챙겨준다.

[MONEY]

비슷한 월급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도 몇 년 뒤 자산에 차이가 있었음은, 현실에 안주하고 마이너스 없는 삶에만 만족할 뿐.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좋다고 금방 달아오르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멀리 있다고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마라.

[JOB,Life]

행복은 땀이고 행운은 덤이다. 인생은 내가 흘린 땀만큼 행복을 건네준다.

[MONEY]

새어나가는 돈을 틀어막고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를 하되 최소화하고,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저축하고 아껴서 당당히 여행도 가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에 부들부들 할 시간에 '내 스스로 더 성장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은 뭐가 있나!' 체크리스트 만들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성장하기!

[JOB,Life]

스스로 내 자신이 강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자신을 지킬 수 없다.

[MONEY]

고정 지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라. 충동적인 지출이 통장의 잔고를 비우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배려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때가 되어 곪아 터진다.

[JOB,Life]

행복은 도달이나 도착이 아니라 도약과 도전을 즐기는 것이다.

[MONEY]

티끌모아 태산! 근검절약이 태산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시간과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마주 보고 대화하기.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 사랑에서 그것보다 중요한건 없다.

[JOB,Life]

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된다. 이것이 자신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이다.

[MONEY]

근본적인 감정치유 없이 무작정 소비로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선 자신과의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고마워. 사랑해. 보고 싶어. 그리고 리액션 잘 해주기.

[JOB,Life]

상처가 많은 과거였다면 그 상처가 치료된 미래는 더욱 강할 것이다.

[MONEY]

신용카드 사용하는 사람과 작은 돈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Life]

현재의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다고 해도 쉽게 털어버린다.

[MONEY]

자존감이 높고 감정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은 절약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짧은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다. 맛있는 걸 많이 먹여라.

[JOB,Life]

내 한계를 넘는 자가 승리를 얻는다. 남을 딛고 앞서가기보다 나를 이겨 도약하려하라.

[MONEY]

젊어서 고생한다는 말은, 노후 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는 말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남자는 사랑을 주면서 열정을 쏟아내야 한다.

[JOB,Life]

어제의 수고가 영글어 오늘의 결실로 나타나듯이 오늘의 수고가 영글어 내일의 결실이 된다.

[MONEY]

내 돈을 사랑하고 내 돈에 관심을 갖는 일, 부자로 들어서는 기본이며 경제적 자유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의 심지를 굳건히 갖고, 의견을 나눌 줄 아는 연인이 되라.

[JOB,Life]

벽을 허무는 건 힘이 아니라 마음이다.

[MONEY]

적은 돈이 모이면 큰 돈 된다. 오늘 쓰고 내일 아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늘 그대로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외모보다 더 빛나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와의 연애가 더 행복하다. 어색함에서 오는 설렘보다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행복하다.

[JOB,Life]

고통 속에 사느라, 오지 않을 오늘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MONEY]

지출의 5%~ 10%는 무조건 줄여서 모아라. 자신의 자존감은 지갑과 통장으로 대신하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누군가를 오랫동안 만나고 싶다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한다.

[JOB,Life]

그럴 수도 있지 라는 허용치가 없으면 불필요한 분노로 자신을 소진하게 된다.

[MONEY]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만든다. 힘들게 번 돈이 감성으로 흘러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5.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