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0-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2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 행운의 수 ~ 2.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같이 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 것 보다, 안심감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JOB,Life]

오늘의 행복한 기분은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설렘의 씨앗이다.

[MONEY]

주변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수록 큰돈이 새어나가게 된다. 쾌락 본능을 극복하고 자린고비로 다시 태어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중요한건 연애를 많이 해봐야 믿을 사람인지 사람 보는 안목도 생긴다. 다 경험이 되고, 절대 상처로 남기지 마라.

[JOB,Life]

사과에 인색하지 마라. 인사만 잘해도 80%는 먹고 들어간다.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는 있어야 한다.

[MONEY]

이익을 내어주게 되니 주변인들에 휘말려서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되고 감언에 속아 물건구매도 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를 신뢰하고 당연히 여기지 않고 항상 고마워하며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커플은 오래가는 연인들 특징이다.

[JOB,Life]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가 보여주는 직선에서 곡선을 읽어 내는 것이다.

[MONEY]

부자가 되고 싶으면 버는 것 뿐 아니라 모으는 것도 생각하라. 선저축 후 소비, 돈의 주인은 자신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의 호의와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아야한다.

[JOB,Life]

남이 아닌 내 삶을 우선으로 생각해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그냥 말하지 말고 삼켜라.

[MONEY]

다양한 사람들의 교류의 폭을 넓혀보라 금전적 이로움이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우리 사랑이 흔들릴까봐, 아닌 걸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누가 봐도 아닌 사람과의 미래를 그리지 말기!

[JOB,Life]

서두르는 것과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다른데, 항상 서두르고만 있었던 건 아닐까?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MONEY]

현명한 소비습관이 부자 되는 습관이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밀당하지 마라. 사랑한다면 그냥 당겨라. 상대방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 것.

[JOB,Life]

시도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행동하는 것이다.

[MONEY]

금전매매나 협상은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처리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마음 깊이 상대를 신뢰해라.

[JOB,Life]

당신이 항상 자신을 다정하게 대한다면, 당신의 삶에 항상 다정함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MONEY]

노력한 과정은 결과로 증명됐을 때 인정받는 게 현실이다. 소비보다 중요한건 나의 태도, 속마음, 긍정을 지키는 것,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사랑받는 여성의 필수항목.. 외면으로는 자신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구하고 메이크업도 연구해라.

[JOB,Life]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스스로를 아끼고 귀하게 여겨라.

[MONEY]

현실적인 판단능력도 좋아지니 이 시기에 세운 금전적인 계획도 차후에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사이에 서운한 것은 연락이 잘 안돼서가 아니다. 무슨 이유로 연락이 잘 안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JOB,Life]

우리의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보상은 노력 끝에 얻게 되는 무엇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자신의 모습이다.

[MONEY]

계획한대로 자금 운용이 이루어지고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의 대가가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무조건 화만 내지 말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JOB,Life]

삶의 목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잘되는 것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는 것이 돼야 한다.

[MONEY]

행운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찾아간다. 부는 얻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극단적 결정을 내릴 수 있으니 진지한 이야기나 중요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는 것이 이롭다.

[JOB,Life]

자기를 믿어야 세상이 나를 믿는다. 하면 된다. 우선 하고나서 판단하라. 안 되는 건 없다. 포기하지 않으면 다 된다.

[MONEY]

금전적인 동업이나 자금을 구하려는 사람은 이 시기에 그 기회를 얻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관심 있는 상대를 드디어 연인으로 만들 수 있는 시기이다. 미루지 말고 지체하지 말라.

[JOB,Life]

당신은 그저 스스로를 좀 더 자비롭게 대하고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MONEY]

부지런히 노력해온 것은 이제야 수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지출내역, 결산을 보며 이를 토대로 예산을 짜야한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2.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1.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