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 행운의 수 ~ 1. 2. 4.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칫 상대방과 소통이 부족하고 자신만 만족하는 일방적인 리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Life]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MONEY]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려우니 중요한 금전거래는 한 번 더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주장이 강해지니 사소한 말이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이 연애중심이 되면 안 된다.

[JOB,Life]

하루에도 수많은 걱정을 하며 살아가지만 과거 그 당시의 고민은 느꼈던 크기보다 훨씬 더 작은 일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MONEY]

돈 모아서 행복할 생각 말고 돈 모으면서 행복 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도록 마음 케어 잘하기. 혼자의 시간도 충실하게 잘 보낼 수 있어야한다.

[JOB,Life]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MONEY]

필요와 욕구를 확실히 구분하라. 무 지출 데이 늘리기, 루틴 클리어하기.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양보가 부족해지니 진지한 이야기나 중요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는 것이 이롭다.

[JOB,Life]

긴장하는 사람은 설레는 사람을 이긴다.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제일 젊은 날이다. 1%라도 좋다. 어제의 자신을 뛰어 넘어라.

[MONEY]

수입, 지출 기록은 곧바로 기록해 두는 습관 기르기.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사랑받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것!

[JOB,Life]

삶의 묘미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에 있다.

[MONEY]

주변의 조언도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마음이 있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을 용기, 나를 먼저 사랑해줄 용기이다.

[JOB,Life]

내가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전혀 없다.

[MONEY]

미리 예산 짜고 소비와 절제를 보며 나다움을 찾아가는, 아끼는 게 아니라 버는 여정으로 만들기.

*금전운★★

★게자리 [6.22~7.22]

[JOB,Life]

좋게 보면 좋은 거고 나쁘게 보면 한 없이 나빠 보이고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결심하라. 그러면 홀가분할 것이다.

[MONEY]

가계부쓰기와 예산 짜기. 소비습관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통제할 수 있는 건강한 힘을 기를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수록 좋아지게 된다. 실망스런 모습도 다르게 보이게 되고 상대방에 대한 또 다른 매력도 발견하게 된다.

[JOB,Life]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이든 못하겠나! 생각이야 말로 진정한 힘이다.

[MONEY]

1일, 1주일 단위의 최대 지출액을 정하고 모든 소비는 계획적으로 통제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주위의 관계가 두 사람의 연애에 영향을 주게 되고 주변의 말들에 예민해진다.

[JOB,Life]

과거나 미래에 살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해라. 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도울 수 없다.

[MONEY]

여기저기 갑작스럽게 변동이 생겨서 해결하느라 분주해지게 된다. 자금은 부족해지니 급한 것부터 처리하는 게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에 부들부들 할 시간에 '내 스스로 더 성장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은 뭐가 있나!' 체크리스트 만들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성장하기!

[JOB,Life]

삶의 목적은 행복이고, 그 행복을 주는 것은 자신이다.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마음 챙김으로 회복 탄력성을 키워라.

[MONEY]

재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엇갈림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Life]

생각은 에너지다. 지극한 정성만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MONEY]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마음의 결핍은 소비를 부른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때로는 져주는 게 이기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잔소리 하는 건 내 욕심이다.

[JOB,Life]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세상에는 힘을 빼고 욕심을 버려야 비로소 잘하게 되는 일이 꽤 많다.

[MONEY]

적은 돈이 모이면 큰돈이 된다. 편의점 줄이기, 가면 필요 없는 것도 사게 된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노희준 전 충남도정무보좌관,'이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1~2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4. 천안법원, 토지매매 동의서 확보한 것처럼 기망해 편취한 50대 남성 '징역 3년'
  5. 천안문화재단, 2026년 한 뼘 갤러리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1. [독자칼럼]센트럴 스테이트(Central State), 진수도권(眞首都圈)의 탄생
  2. 대전 아파트 화재로 20·30대 형제 숨져…소방·경찰 합동감식 예정
  3. 천안중앙도서관, '1318채움 청소년 놀이터' 운영
  4. 은둔고립지원단체 시내와 대전 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업무협약
  5. 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성장기 아동 척추 건강 선제적 관리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속보>대전에서 청소년이 성착취 범죄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18세 이하 전 연령에서 증가 추세이며, 대전경찰이 파악하는 사건에서도 저연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피해는 남성에게도 발생하는 중으로, 경찰과 교육청, 아동청소년지원센터의 통합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중도일보 12월 15일자 6면 보도>대전경찰청이 '대전지역 성착취 피해청소년 지원체계 현황 및 대안' 토론회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24년 대전에서 아동·청소년(18세 이하)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제작과 배포, 대화 등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3파전으로 재편된다. 출마를 고심하던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경쟁에 뛰어들면서다. 기존 후보군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대전·충남통합과 맞물려 전략 재수립과 충남으로 본격적인 세력 확장을 준비하는 등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동안 장 의원은 시장 출마를 고심해왔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민주당의 대전·충청권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야 한..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본격적인 시장 개입으로 1440원대로 내려앉았다. 지역 경제계는 가파르게 치솟던 환율이 진정되자 한숨을 돌리면서도,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우려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8일 금융시장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440.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4일 1437.9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주 초 1480원대로 치솟으며 연고점에 바짝 다가섰으나, 24일 외환 당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