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 행운의 수 ~ 4. 5.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사이에 잘 해주기보다 해서는 안 되는 부분도 집중하라.

[JOB,Life]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MONEY]

미리 예산 짜고 소비와 절제를 보며 나다움을 찾아가는, 아끼는 게 아니라 버는 여정으로 만들기.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의 연인을 남과 비교해서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는 실수, 사소한 것까지 부탁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서운해 한다. 연인인지 도우미인지?

[JOB,Life]

두발은 현실에 딱 딛고 서서 두 눈은 이상을 향해서 한 발씩 한발씩 나아가라.

[MONEY]

여러 개로 저축할지 덩어리로 저축할지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랑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면 함께하는 삶에도 자유가 있어야한다.

[JOB,Life]

같은 상처를 겪어봤다고 해서 모두의 아픔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며, 모두가 자신이 시켜서 하는 일이다.

[MONEY]

저축에도 목표를 세우기. 수입대비 저축률에 집중하기.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유를 서로가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상대는 물론 자신의 성향과 생활방식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Life]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용모에 신경을 쓰고 하기 싫은 일을 미루지 마라. 자신을 관리하는 것도 실력이다.

[MONEY]

'게으름'은 단기적으로 현금을 모을 때 뿐 아니라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실행할 때도 큰 걸림돌이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작은 일에도 당연히 여기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과 표현을 잃지 않는다.

[JOB,Life]

아침에 15분만 일찍 일어나라. 시간 계획을 짜서 행동하고 어려움이 생기면 누구에게든 의논하라.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이롭고 금전문제에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사랑받는 사람이 평소에 의식하고 있는 일. 부정적이고 네거티브 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JOB,Life]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법을 연구해라. 걱정거리를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종이에 구체적으로 써보라.

[MONEY]

게으름으로 인한 소비를 조심하라. 택시타기, 발품 없이 비싸게 사기.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과 타인을 비교해서 울적해하지 않기, 울적할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척 많다.

[JOB,Life]

좋은 결과는 더 잘하려고 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MONEY]

나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고자하는 욕구를 소비로 채우다보면 그 비용에는 한계가 없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1일 1회 무슨 일이라도 좋다.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칭찬해준다. 자존감이 높아진다.

[JOB,Life]

뛰어난 성과에 '지름길'은 없고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른다. 나는 잘 될 것이라고 믿어야한다.

[MONEY]

예금, 적금 가입할 때 금융감독원 사이트로 금리를 확인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미래를 위한 계획과 노력의 부재는 오래 사귈 마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JOB,Life]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MONEY]

새어나가는 돈을 틀어막고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를 하되 최소화하고 좋아하는 것을 즐겨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각자의 관심분야와 목표를 추구할 자유, 모험심을 실현할 자유, 자신의 욕구를 펼쳐나갈 시간을 스스로에게 할애할 수 있어야 한다.

[JOB,Life]

영리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피해간다. 놓아주는 법을 배우는 것이 곧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MONEY]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라. 첫 걸음은 가계부이고 저축이다. 그리고 자기 계발을 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도움 안 되는 참견 많은 주변인들 때문에 둘 사이에 오해가 쌓일 수 있으니 주의.

[JOB,Life]

행복은 땀이고 행운은 덤이다.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 행복을 결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MONEY]

조그만 물건을 살 때도 심사숙고해서 골라라. 자신만의 방식대로 지출 후 후회하지 않고 뿌듯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모든 면에서 맞춰주지 않고 의견도 말하라. 긍정적인 대화, 가치관을 이야기하며 집에 가서 바로 연락하지 않기.

[JOB,Life]

사람은 상처와 결핍을 겪으며 행복을 준비한다. 공감하는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

[MONEY]

생필품의 기준을 높여라.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바구니에 들었을 때 높은 기준으로 꺼내라.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2.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