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2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 행운의 수 ~ 3. 5.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적절한 칭찬과 상대방에 대한 세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JOB,Life]

열정이란 이름으로 옮겨가는 발걸음에는 언젠가 행운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인기는 잠깐이고 인성은 평생이다.

[MONEY]

기분 좋게 지출할 때는 순간이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채워야 내 돈이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에서 주선자를 제외하고 만나는 게 이롭다.

[JOB,Life]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MONEY]

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라. 소비를 줄이면 어제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요소들을 만들어라. 톡이나 연락은 너무 길지 않게, 심플하게..

[JOB,Life]

상처가 많은 과거였다면 그 상처가 치료된 미래는 더욱 강할 것이다.

[MONEY]

돈을 남에게 헤프게 써도 내게 그렇게 쓰는 이는 없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연애를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JOB,Life]

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된다. 이것이 자신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이다.

[MONEY]

가전이나 가구 등 좋은 제품을 오래 사용하기. 가계부를 꼼꼼히 체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내 스스로 더 성장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은 뭐가 있나!' 체크리스트 만들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성장하기!

[JOB,Life]

스스로 내 자신이 강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자신을 지킬 수 없다.

[MONEY]

충동적인 지출이 통장의 잔고를 비우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마주 보고 대화하기.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 사랑에서 그것보다 중요한건 없다.

[JOB,Life]

행복은 도달이나 도착이 아니라 도약과 도전을 즐기는 것이다.

[MONEY]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시간과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있을 때 잘해라. 익숙해지면 행복을 잊는다. 그 사람이 편해지면 더 존중하고 사랑해라.

[JOB,Life]

실패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기회들은 몰려들기 시작한다.

[MONEY]

돈이 되는 취미를 가져라. 유트브, 블로그, 부업, N잡 등 잘할 수 있고 흥미를 느끼는 것들 중 하나이상 있을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누군가를 오랫동안 만나고 싶다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한다.

[JOB,Life]

자신이 도전하고 싶은 것을 도전하게 해주는 무기는 열정밖에 없다.

[MONEY]

여러 가지 기회를 노리는 것보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잘하는 것은 칭찬해주고,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잘할 수 있다고 말해주자.

[JOB,Life]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없다.

[MONEY]

상황을 보며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외모보다 더 빛나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와의 연애가 더 행복하다. 어색함에서 오는 설렘보다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행복하다.

[JOB,Life]

'그럴 수도 있지' 라는 허용치가 없으면 불필요한 분노로 자신을 소진하게 된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지출 통제 능력을 키워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잔소리 하는 건 내 욕심이다.

[JOB,Life]

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들의 합이며, 가장 간결한 대답은 행동하는 것이다.

[MONEY]

생각 없이 소비하는 버릇 고치고, 계획하며 소비하는 습관 기르기.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것. 자신의 심지를 굳건히 갖고, 의견을 나눌 줄 아는 연인이 되라.

[JOB,Life]

나 자신을 최대로 활용하라. 그것이 주어진 전부이기 때문이다.

[MONEY]

'목돈 만드는 습관'과 '성공경험'을 먼저 익혀라.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4.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