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100일간 키워 포섬 대결 시켜봤더니!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 시즌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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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100일간 키워 포섬 대결 시켜봤더니!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 시즌2 (7)

  • 승인 2021-11-22 09: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골린이들과 레슨프로가 한편이 되어 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린이들이 필드로 나선지 5회차를 맞이해 특별한 대결(?)을 만들었습니다. 골프 좀 친다는 골프 경력자와 골린이 기자들, 레슨프로가 필드에서 2:2골프 매치를 가졌는데요. 이제 필드에서 적응을 하기 시작한 골린이들과 필드를 안방처럼 여유롭게 누비는 레슨프로와 골프 고수가 대결을 펼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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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의 골프로그 이번 시간에는 골프고수-골린이 vs 레슨프로-골린이가 2:2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좌충우돌하는 장면들이 곳곳에서 연출됐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골프로그 2:2 포섬 대결

우창희 중도일보 디지털룸장
오희룡 중도일보 디디털룸 팀장
박현경 레슨프로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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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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