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 행운의 수 ~ 6.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열정적인 연애 초기가 지나고 지루함이 찾아와도 연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관계가 다시 회복된다.

[JOB,Life]

폭풍처럼 삶이 휘몰아치고 나면 반드시 잠잠해지는 순간이 온다. 현명한 사람은 때를 기다린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라.

[MONEY]

단기간 내에 이익을 얻기 어려우니 세부사항을 자세히 살펴가며 진행을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에게 투자하라. 계발하고 발전시키고 멋있어져야 한다.

[JOB,Life]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그들만의 힘든 전투를 하고 있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MONEY]

자신이 모은 돈으로 이룰 일들을 생각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 중심이 아닌, 자기 세계를 갖고 있으며 자신을 즐기며 사는 여성은 이성이 놓치려 하지 않는다.

[JOB,Life]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타인의 성공을 돕는다. 인간관계의 선별을 해야 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거른다.

[MONEY]

지출부분에서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배려 받은 만큼 감사하기. 가까울수록 표현을 아끼지 말라. 자신을 잘 보이려고 너무 포장하지 않기.

[JOB,Life]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의 톡이나 전화는 긍정적인 내용으로 공통의 화제 거리를 리액션을 좋게 해라.

[JOB,Life]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불안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은 하나씩 검토하고 수정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중요한 금전거래는 다시 재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면서 바르고 고운 언어로 대화하며 템포를 맞춰가라.

[JOB,Life]

이 시기가 지나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취업준비생은 지원한 회사의 소식을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곳을 찾아보라.

[MONEY]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을 받게 되거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얻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려면 이성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라. 달콤한 연애보다 쿨 한 관계로 시작해 볼 시기이다.

[JOB,Life]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것과 상상은 구분 지어야 한다. 그때그때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MONEY]

들어올 때가 되면 들어올 것이고 나갈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니, 뿌린 대로 거둔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의 의견을 분명하게 주고받는 것이 좋으며 상대의 애정도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JOB,Life]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침착하게 결정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야기해보라.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이롭다.

[JOB,Life]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익을 노리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이가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들어올 돈을 생각하고 지출을 하게 된다면 곤란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더욱더 신뢰와 애정을 받게 될 것이다.

[JOB,Life]

과거에 성실했다고 회사가 저절로 알아주지 않는다.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 상의하며 재미있는 것을 찾는 것 자체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게 될 것이다.

[JOB,Life]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즉흥적 지출을 주의하고 주위 인맥이 많을수록 그에 따른 지출도 늘어나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기대가 서로 다르니 너그럽게 넘겨라.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이상형과 거리가 먼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Life]

중요한 업무는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게 될 것이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