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9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9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9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색 // 행운의 수 ~ 2.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즐거워하는 취미를 만들자. 연인간의 대화는 긍정적인 내용이 되게 하라.

[JOB,Life]

용기를 낸다는 것은 그 과정에서 맞딱뜨릴 여러 가지 장애물과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를 마주할 각오가 됐다는 의미일 것이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게 되고 갚아야할 돈이 있다면 이때 처리를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의존은 애정이 아닌 자신의 욕망이란 것을 알아야하고 남성과 여성의 사고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라.

[JOB,Life]

지나간 어제의 일보다 다가올 내일을 꿈꾸자. 오지 않는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 더 행복하자.

[MONEY]

계약, 협상도 적당한 조건에서 가능해진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도 능숙하게 해결하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자신의 미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영화나 책으로 교양을 쌓아라. 매력 있는 연인이다.

[JOB,Life]

때로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관계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

[MONEY]

계획하며 소비하는 습관 기르기! 생각 없이 소비하는 버릇 고치기!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진짜 내 사람은 내가 아플 때, 힘들 때, 약해졌을 때, 무너졌을 때, *내 곁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는 사람이다.

[JOB,Life]

돌아봐도 후회 없게 매순간을 눌러 담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 하겠다. 가 아닌 해내야만 한다. 로

[MONEY]

목돈 나갈 일이 생기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느라 지출도 늘어나겠다. 모아둔 돈을 이때 꺼내 쓸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가까운 사이라도 그 모든 것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 남에게 착한 사람 말고 자신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라.

[JOB,Life]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된다.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우선, 내가 나를 꾸미고 입히고 먹이고, 데리고 다니는 게 좋아야 사는 게 재밌어 지는거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라!

[JOB,Life]

열등감의 무게는 그 개인의 탐욕의 무게와 합일한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연애로써 행복해지려 하지말기. 삶의 일부가 연애이다.

[JOB,Life]

도전하는 용기보다 더 큰 희망은 없으며 할 수 있다는 신념은 모든 길을 걷게 한다.

[MONEY]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좋은 사람은 많고 우린 언제나 최고의 사랑이 아닌 상황 속 최선의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다. 연애에서 내가 행복하기.

[JOB,Life]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알아야한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신계발을 하며 하이스펙으로 인기를 실감하라. 연인 간에 벽을 만들지 말고 상대를 신뢰하기.

[JOB,Life]

손잡이 없는 문은 없다. 다만 당신이 생각하는 위치에 없을 뿐!

[MONEY]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날마다 한 일이 플러스가 되게끔 노력하는 연습을 해라.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기.

[JOB,Life]

용기를 내는 일, 마음을 힘껏 부여잡는 일, 행복은 가깝다는 이유로 무신경하게 지나쳤던 소중한 사람들의 사랑에 있다.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좋은 의미로 상대방에게 기대 안하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JOB,Life]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방향은 아니라는 것, 정말 중요한 것은 세상이 정해놓은 시간표와 속도, 바로 나다움이다.

[MONEY]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단순히 쾌락의 대상을 보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다가오는 이성 조심.

[JOB,Life]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2. "내년 대전 부동산 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될 듯"
  3. [풍경소리] 토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는 아름다운 사회
  4. 대전·세종·충남 11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세… 국내수출 7000억불 달성 견인할까
  5. SM F&C 김윤선 대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1.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2. 대전 신세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쓴다
  3. 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4. LH, 미분양 주택 매입 실적…대전·울산·강원 '0건'
  5. [특집] CES 2026 대전통합관 유레카파크 기술 전시 '대전 창업기업' 미리보기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23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경 보람동 시청 2층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 안팎에선 출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고, 이 전 시장 스스로도 장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경선 구도는 이 전 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전 시의회의장 vs 김수현 더민주혁신회의 세종 대표 vs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vs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까지 다각화되고 있다. 그는 이날 "출마 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