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인] 충청권 기초의원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인 8명…역대선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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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당선인] 충청권 기초의원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인 8명…역대선거 최다

대전과 충남 각 2명, 충북 4명 당선 확정
2018년 7회 2명, 6회 4명 대비 크게 증가

  • 승인 2022-05-16 11:23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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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북 기초의원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자가 8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전국 기준 기초의원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자 99명 중 대전과 충남은 각각2명, 충북은 4명으로 집계됐다. 4년 전 치러졌던 7회 지선의 경우 대전에서만 2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고, 2014년 6회 지선에는 충남에서만 4명의 당선자가 나왔던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한 것이다.

대전의 경우 유성구에서 김미희(46·민주당)·이희래(61·국민의힘), 충남은 홍성군에서 이정희(51·민주당)·윤일순(62·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충북은 충주시에서 김자운(60·민주당)·이옥순(62·국민의힘), 제천시에서 한명숙(56·민주당)·이경리(54·국민의힘) 등이 본 선거 없이 당선증을 받게 됐다.

전국적으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99명으로, 더불어민주당 55명, 국민의힘 44명으로 집계됐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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