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김선광 대전시의원 후보 두 번째 도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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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인’ 김선광 대전시의원 후보 두 번째 도전 성공할까

선거사무소 개소… 김용태 최고위원과 연예인 박효준 등 700여명 참석

  • 승인 2022-05-17 15:02
  • 수정 2022-05-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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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최고위원장 김용태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 김선광 후보
청년 정치인인 국민의힘 김선광(37) 대전시의원 후보의 두 번째 도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중구 제2선거구(목동·중촌동·용두동·오류동·태평1동·태평2동)에 출마한 김 후보는 5월 15일 중구 태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대전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은권 국민의힘 중구 당협위원장과 김광신 중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연예인 박효준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우 박효준
연예인 박효준 씨가 김선광 후보 개소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선광 후보 캠프
김용태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기초의원들도 모두 승리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청년정치인으로서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를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은권 위원장은 "현재 대전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이 전멸한 상황"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새롭고 참신한 젊은 정치가 지역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선광 후보는 "중구는 원도심화와 노후화로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이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성 정치에 물들지 않은 청년 정치인의 시선으로 혁신과 개혁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립 한밭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선광 후보는 이은권 국회의원 정책특보와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 제20대 대선 중구선대위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여파 속에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중구 제2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서 고배를 마신 적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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