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한밭대, 미래가치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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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시] 한밭대, 미래가치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발돋움

  • 승인 2022-08-30 10:18
  • 신문게재 2022-08-31 11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한밭대학교 전경
국립 한밭대학교는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해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그 궤를 같이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명실공히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 성장했다.

한밭대는 인근 충남대, 공주대와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가칭 세종공유대학 설립을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제 교육은 과거와 같아선 안 된다. 이제는 자원의 공유, 개방과 협업의 시대다. 대학들의 특성화된 장점을 서로 공유하며 사회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밭대는 세종공유대학에서 인공지능-ICT 기술기반의 협력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첨단학과(모바일융합공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지능미디어학과)를 신설해 인공지능 ICT 중심의 특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온 힘

한밭대는 최근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ICT혁신인재 4.0 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인재양성에 특화된 교육혁신 여건을 마련했다.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8년 동안 약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디지털 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으로 최대 6년간 연간 4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지원받게 돼 대학 비전인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산학일체 선도대학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대 5년간 22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ICT혁신인재4.0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교육과정 설계·운영 및 연구개발 수행함으로써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밭대학교 정문
▲글로컬 역량 강화 통한 인재양성으로 미래가치 창출

한밭대는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을 읽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교류원을 주축으로 각자의 재능과 비전에 적합한 차별화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국제적인 언어능력을 갖추도록 힘을 쏟고 있다.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전공학습의 성과를 높이도록 한국어교육, 멘토링, 글로벌 문화체험 및 각종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선진화된 디자인 교육과 글로벌 디자인 능력 배양을 위해 학과 정규교과 과정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실험적 디자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다양한 국제교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제화 기반 디자인 교육을 하고,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 확대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한밭대는 학생들의 연구역량 혁신을 위해 대학원생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학생융합 연구동아리를 결성하고 교수와 학생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소화함으로써 논문 발표, 캡스톤디자인, 특허출원,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 다방면의 성과를 내고 있다. 창의융합형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인간 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제 발굴 및 경진대회, 국내 및 글로벌 캡스톤 경진대회 등 다양한 학생 경진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보유기술과 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이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봉사단을 운영한다.



▲실용적 산학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실현

한밭대의 산학협력은 지역의 기업과 사회가 고민하는 문제(Needs)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역량(Capability)을 토대로 독특한 창의적 아이디어(Idea)를 만들어 나가는 '잉크(INC)' 기반의 문제해결(Inc-PBL)을 상시적으로 수행해 대학의 비전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학생들도 각자 독특한 잉크(INC)를 갖고 사회에 진출하도록 하며, 대학도 이러한 INC기반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고민 해결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함께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잉크(INC) 위에 각자 리더십(L)을 확보해 한밭대만의 고유한 'LINC'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또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비전인 진화형 인재양성과 개방형 기업가적 대학 실현을 위해 기업설계전공, 테스트베드캠퍼스 등을 추구하며 기업 및 학생의 요구와 미리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협력기반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 및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밭대 수시_1
▲하이브리드 교육과정 완성위한 'HBNU인재인증제'

한밭대는 정규교과 중심의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교육모델 개발 및 혁신적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 아래 하이브리드 교육모델을 완성해 가고 있다.

C+U200 졸업이수제도 구축 및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화, 산학일체 다중전공 개발 및 이수 의무화, 기숙형대학(RC) 교육모델 구축, 학·석사 통합과정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시행한 C+U200제도(130학점 정규교과과정 +70유닛 비교과과정)와 HBNU인재인증제는 한밭대만의 특색 있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C+U200제도는 학과별 전공을 기본과정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정규 교과과정으로 개편하고, '대학특화'라는 새로운 구분을 설정해 현장실습, 창업교육 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미래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6개 영역(인성·윤리, 의사소통, 문제해결, 실용·전문, 글로벌, 리더십)의 비교과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70유닛 이상의 비교과과정을 이수토록 졸업 요건화했다. 이러한 70유닛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HBNU인재인증제'를 도입, 정규와 비교과과정의 이수내역을 평가해 우수인재 인증 및 포상하는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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